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전쟁 범죄 (문단 편집) == [[우크라이나]]의 전쟁범죄 == 우크라이나 정부의 경우는 자국군에 러시아군 포로들을 국제법에 따라 대우하라 명령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며 전쟁범죄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일선에선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 포로를 복수심에 잔인하게 학대, 고문하는 사례가 존재한다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을 포로로 잡았을 때 러시아군 포로들의 옷을 전부 벗기고 포박하여 트럭 뒤칸에 실은 모습이나 포로들의 다리를 거친 욕설 이후 총으로 쏴버리는 모습이 발견되어 인권단체들의 비난을 받았다. [[https://www.reddit.com/r/UkraineWarVideoReport/comments/tpa1ss/ukrainian_soldiers_shoot_at_pow_238/|#]][[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2507579|번역]][* 해당 영상은 하르키우 전선에서 잡힌 러시아군 포병들에 대한 가혹행위인데 이 지역의 러시아 포격으로 인해 포로들에 대한 증오범죄가 일어나는 것으로 보인다.][[https://mobile.twitter.com/politblogme/status/1507975823290216448|#]][[https://www.lemonde.fr/international/video/2022/05/13/prisonniers-russes-tortures-des-videos-verifiees-par-le-monde-mettent-en-cause-un-bataillon-de-volontaires-ukrainiens_6125904_3210.html|르몽드]] 우크라이나 정부에서는 즉각적인 조사를 약속했다.[[https://edition.cnn.com/europe/live-news/ukraine-russia-putin-news-03-27-22/h_6e158d3fc5bc5efe7fc3f10b69b7aeee|#]] 또한 우크라이나군 총사령부는 전군 장병들한테 포로를 학대하면 군법대로 처벌할 것이라 엄포하고 포로를 학대하지 말 것을 명령했다.[[https://www.reuters.com/world/europe/ukraine-will-take-legal-action-over-any-mistreatment-prisoners-war-by-its-2022-03-29/?utm_source=reddit.com|#]][[https://www.bbc.com/news/60907259|#]]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이 지속됨에 따라 러시아군에 대한 보복성 증오범죄가 점점 늘고 있다. 특히 [[부차 학살]]이 공개된 이후 공개적인 포로 즉결 처형이 증가하고 있다. 피웅덩이에서 꿈틀대는 러시아군들에게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소총을 갈겨 확인사살하는 모습이 촬영되었다. [[https://www.reddit.com/r/war/comments/twdfew/looks_natural_and_very_cruelrussian_prisoners_of/?utm_medium=android_app&utm_source=share|#]][[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2540664|#]][* 해당글의 댓글을 보나 차림새로 보나 이들은 조지아 의용병일 가능성이 높은데 [[우크라이나 국제군단]]도 우크라이나 정부의 통제하에 있으므로 엄연히 우크라이나 정부가 책임지고 처벌해야 할 대상이다. 별개로 원본 영상은 스너프 필름이니 감상을 권하지 않는다.][* 또 해당 영상의 군인들이 가지고 있는 장갑차는 러시아군의 V 표식을 달고 있었는데 이 부분은 우크라이나군의 노획 장갑차일 수도 있으니 확단할 수는 없다.] 이후 유엔에서 러시아와 똑같이 우크라이나도 포로들을 즉결처형하고 있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705832?sid=104|#]] 또한 5월 11일 우크라이나 주재 유엔 인권감독단(United Nations Human Rights Monitoring Mission in Ukraine, 이하 UN)은 2022년 5월 10일 언론 브리핑에서 "우크라이나군에 의한 러시아군 포로에 대한 고문, 가혹행위, 구금이 발생하고 있다는 신빙성 있는 증거를 확보했다(We have received credible information of torture, ill-treatment and incommunicado detention by Ukrainian Armed Forces of prisoners of war belonging to the Russian armed forces and affiliated armed groups)"고 언급했다. 다만 '양측에서 포로들이 강압적으로 성명, 사과, 자백 및 기타 수치스러운 행위를 강요받고 있다(... prisoners from both sides being coerced to make statements, apologies and confessions, and other forms of humiliation.)"고도 언급했다. 이들은 이에 대해 양측 모두 관련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 및 처벌을 할 것을 촉구했다.[[https://thehill.com/policy/international/3482835-un-receiving-credible-information-about-ukrainian-troops-torturing-russian-prisoners-official-says/|#]][[https://www.ohchr.org/en/press-briefing-notes/2022/05/plight-civilians-ukraine|#]] 성폭행 가해자는 러시아군뿐만이 아니었는데 우크라이나 경찰 당국에서 자국 서부 [[빈니차]] 마을의 한 교사를 학교 도서관에서 강간하려던 자국 국토방위대원을 체포하는 등 우크라이나군에서도 자국민을 대상으로한 범죄행위들이 점점 나타나기 시작했다.[[https://www.yna.co.kr/view/AKR20220405093500797|#]] 우크라이나측에서 전쟁 지역이 아닌 러시아 본토 지역에 포격과 미사일 공격을 가해 민간인 사상자들이 발생하고 있다. 가장 집중적으로 공격받는 지역은 [[벨고로드 공습|러시아의 벨고로드 지역]]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5/419099/|#]] 이후 리시찬스크 함락으로 루한스크가 함락되는 시점에 우크라이나는 벨고로드에 미사일 공격을 가했다. [[https://www.ytn.co.kr/_ln/0104_202207041326595021|##]] 크림반도 또한 우크라이나의 공격 대상으로 군사 시설도 아닌 흑해 석유·가스 시추 시설을 공격해 근로자들이 다쳤다.[[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62106553473721&VBCC_P|#]] 우크라이나에 침투한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첩자들을 잡아내는 과정에서 한국 교민들이 간첩으로 오해받아 벌어진 폭행사건이 전해졌다.[[https://m.ytn.co.kr/news_view.php?key=202203120524313829&s_mcd=0104|#]] 우크라이나군과 친러지역 민간인의 충돌은 벌어지지 않았다. 다만 친러 스러운 행동을 들키면 '자발적으로' 우크라이나군에 차량등의 전쟁에 필요한 자산을 넘기는 형식으로 압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2509873&exception_mode=recommend&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C%9A%95&page=1|#]] 민간에서는 전시의 혼란을 틈탄 약탈이 종종 전해지고 있다. 주로 식량과 가전제품을 노리고 일어나며 20일에는 구조대원들이 대형TV를 구급차로 훔치려다 걸리기도 했다. 이러다보니 군경과 시민들이 합세하여 약탈범들을 처벌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q4vYbf30sk|처벌 방식이 공개 노출 및 태형이다]]. 범죄자를 기둥이나 나무에 온 몸을 감아묶고 바지와 속옷을 까내려 버린다. 이후 일정시간 노출상태로 방치하며 지나가는 [[조리돌림|사람들이 자유롭게 대상을 때리도록 하는 방식]]. 이는 본래 [[코사크]]들의 관습으로 고골의 소설 타라스 불바에도 언급되는 유서깊은 처벌이다. 여성의 경우라도 얄짤없이 공개노출과 태형을 받는다. 그외 [[통금]]이나 [[금주령]] 위반도 있는데 이건 가볍게 얼차려 주는 정도로 마무리짓고 있다. 우크라이나군은 심리전의 일환으로, 포로로 잡히거나 전사한 러시아군의 얼굴은 물론이고 상세한 신상정보까지 공개하고 있어 러시아, 우크라이나, 국제 인권단체들로부터 비난을 받는다.[[https://www.washingtonpost.com/technology/2022/03/03/telegram-russian-war-dead-ukraine-pows/|#]][[https://www.hrw.org/news/2022/03/16/ukraine-respect-rights-prisoners-war|#]] 이러한 행위는 [[제네바 협약]]을 위반한 것으로 해당 포로 및 전사자들에 대한 인권침해 및 명예훼손의 소지가 다분하며, 또한 포로들이 전쟁 중 석방되거나 전후 귀국할 경우 러시아 민중들로부터 린치를 당하거나 정부로부터 박해를 받을 위험에 처할 수도 있으므로 지양해야 할 행위들이다. 하지만 온갖 전쟁범죄를 일으킨 러시아군에 대한 우크라이나인들의 분노가 워낙 거센 탓에 우크라이나 정부는 물론이고 일선 장병들마저 자발적으로 러시아군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고 있으므로 이런 행위가 전쟁 중에 근절될지는 의문이다. 3월 30일, 우크라이나군은 친러 세력이 장악한 도네츠크의 민간 구역을 폭격하였다. [[https://mobile.reuters.com/news/picture/shelling-in-almost-all-frontline-cities-idUSKCN2LR0N3|#]] 우크라이나군이 인구가 밀집한 주거 지역에서 진지를 구축해 군인들이 민간인 주거 지역에 주둔하거나 무기 체계를 운용하는 것이 [[국제앰네스티]] 측의 보고로 드러났다. 우크라이나 주민들도 우크라이나군들이 이러면 자신들이 위험해진다는 것을 알기에 반발하고 있다. [[https://www.amnesty.org/en/latest/news/2022/08/ukraine-ukrainian-fighting-tactics-endanger-civilians|##]]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8/04/4YE64CM76ZFLDEN4CDWKDSGJBI/|#]]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8/06/XT5Y5EMKNREV3BP6CJJ4VF75FU/|#]] 우크라이나군에서 러시아에 부역한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특수 작전을 전개, 부비트랩으로 공격하거나 협박및 전단을 붙여 모욕을 주는 위협 행위를 하며 민간인들을 공격하고 있다.[[https://www.yna.co.kr/view/AKR20220818074900009|#]] 이에 우크라이나는 우크라이나 국내법의 적용으로 자신들이 합법이라고 주장한다. [[크림 대교 붕괴 사건]]에서 폭탄 트럭으로 파괴했다는데 그러면 자국민을 자살이 목표인 임무에 투입한 것이 된다. 다만 과연 정말로 자폭 [[트럭]]으로 파괴한게 맞는지 의문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